GE의 최고 자산은 인재와 리더십
황 수 GE코리아 대표
인재없이 전략없고 전략없이 사업없다. 한국 기업과 산업 성장의 최고 파트너로 자리매김
878년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 설립한 GE(General Electric). 세계적으로 신망받는 기업중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GE는 전세계 많은 기업으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꼽히는 회사다. 특히 GE의 우수인재 확보와 육성에 대한 노력은 이미 HR 분야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로톤빌 연수원은 ‘인재 사관학교’, ‘최고경영자 양성소’, ‘혁신의 산실’로 불리우며 글로벌 기업 GE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황 수 GE코리아 대표는 “GE의 인재중시 전통은 예로부터 최고경영자들이 인재와 리더십을 GE의 최고 자산이라고 여긴 믿음에서 비롯되었다”며 “실제 개인적인 헌신과 투자와 약속이행을 통해 이 유산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황 수 대표를 만나 GE코리아의 전반적인 HR 제도 및 개인 인재관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GE코리아의 회사 소개와 함께 한국에서의 성과가 궁금하다 1976년 GE코리아가 공식 출범한 후, 발전설비, 항공기엔진, 산업설비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했다. 이후 1984년 GE삼성의료기기(현재 GE헬스케어코리아), 1987년 GE플라스틱스(2007년 매각), 1996년 GE신도할부금융(현재 GE캐피탈코리아), 1998년 GE라이팅(전 GE삼성조명), 2001년 GE센싱, 2002년 GE워터프로세스테크놀로지, 2004년 GE헬스케어바이오사이언스, 현대캐피탈 합작, 2005년 현대카드 합작 등 첨단 기술과 금융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며 한국 기업 및 산업발전의 최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 말, 현재 약 1,100명의 직원이 16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산업분야에서는 항공엔진, 에너지발전, 석유가스, 헬스케어, 센싱, 수처리, 가전, 조명, 지능형 플랫폼 등 하이테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서비스분야에서는 자동차금융, 개인대출, 모기지, 신용카드 등 소비자 금융서비스와 시설 및 장비 리스 등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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