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채용시장 전망 & 입사전략 분석
KOTRA 인사팀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을 원한다면 코트라로 오라
코트라는 지난해 말 신입사원 30명을 채용했다. 현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고 개별 부서에 배치되어 있다. 이와 구분되는 행정인턴은 서류심사를 통해 개별 부서의 수요가 발생하는 대로 채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120명 정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코트라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화 시키는 것이라고 보고, 최근 국가적 무역, 투자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사업추진 및 신사업,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회사의 역동성을 키워오고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언론, 홍보 매체 활용을 통해 우수인재의 코트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외국어 구사 능력은 기본적으로 검증, 책임감과 인성 중시코트라의 인재상은 Knowledge Creator(고부가가치의 지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사람), Specialist with Generalistic Perspective(특정지역, 산업, 기능분야 전문
성을 갖춘 동시에 1인 다역의 역할 수행이 가능한 국제통상 전문가), Social Enterpreneur(주인의식과 기업가 정신의 바탕 위에 자기 완결형의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사람)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인재상은 100여개가 넘는 코트라 해외 조직망의 현지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사업수요를 발굴해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있어 매우 필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김병권 인사팀장은 “코트라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 못지않게 채용시 염두에 두는 것이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채용”이라면서 “균형잡힌 사회역량 유지를 위한 채용은 일차적으로 정부나 공공부문에서 담당해야 할 책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해외와의 접점이 많은 코트라의 업무기능상 외국어 구사 능력은 채용에서 기본적으로 검증하는 부분이며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해외 조직망의 업무 성격을 감안할 때 책임감과 융화할 수 있는 인성도 면접 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코트라는 나이와 학력, 전공 제약이 없다. 필기시험 난이도도 생각만큼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면접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입사전략만 잘 세우면 누구에게도 입사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공기업 입사준비생을 위한 유용한 입사 관련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만큼 수도권 이외 지방에서도 충분한 입사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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