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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10:05
<인사소식> 전략적 조직문화 구축, 선택이 아닌 필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80  

전략적 조직문화 구축, 선택이 아닌 필수

포스코

창의경영 위해 스마트 오피스와 포레카를 운영

포스코가 한국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꼽혔다. 포춘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한국기업으로는 포스코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32개국, 66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인적자원 관리·재무 건전성 등 모두 9개 항목에 걸쳐 점수 평가를 한 결과 포스코가 7.21점을 받아 국내 기업 중에서는 1등을 차지한 것이다. 포스코가 국내 1등을 하게 된 주요 기업문화를 살펴봤다.

포스코 조직문화 혁신에 가장 큰 공헌은 KMS와

학습동아리
포스코는 사람을 최고의 자산으로 생각하는 ‘인간존중의 기업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직원 개개인이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지식근로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비전 2020실현을 위해 기존 業(업), 場(장), 動(동)의 축 외에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人의 성장’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또 포스코 패밀리 개개인이 자신의 꿈(비전)을 세우고 관리할 수 있는 직원비전 체계를 수립했다.이를 통해 포스코는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에서 자신의 역량과 삶의 가치를 높여, 지식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자기개발시스템을 개선하고 일일 단위로 자신의 삶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김응규 인재혁신실장은 “직원들이 비전을 가지고 역량을 개발하고 업무에 몰입한다면, 궁극적으로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진정한 ‘행복한 일터(GWP)’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조직문화 혁신에 가장 큰 공헌은 KMS와 학습동아리이다


포스코는 퇴직자 및 고근속 직원들의 노하우와 경험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축적, 활용하기 위해 ’03년 5월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을 처음 도입했다. 이는 부문별로 존재하던 지식관련 단위시스템들을 통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직원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암묵지적 지식이 형식지화 되어 다른 직원들도 쉽게 체득,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타부서로 신규 전입하는 사원들이 KMS를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 14만여 건의 지식들이 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시스템 활용 위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집단지성을 오픈된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On-Line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학습동아리를 중점 운영하고 있다. ‘일-혁신-학습의 일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학습동아리는 현재 600여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에 있을 만큼 활성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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